기대했던 첫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~!!
대구경 라이플을 사용한다는 점 외에도 여러 성격적인면과 더불어
근세기의 복식을 반영한 에르메스의 고급스러운 의상 듸쟈인까지
정말 마음에 듭니다.
캐릭터 페이지에 더욱 자세한 내용이 기재되서 너무 좋네요.
상세한 설정들 모두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
흥미로웠던 세인퀴스 자매의 이야기는 에르메스를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.
과연 다음 소장용 캐릭터는 어떠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올지 기대됩니다.
연관성이 떨어지는 캐릭터(바네사..빠네사..)보다 세인퀴스처럼 스토리라인이 연결&확장된
캐릭터들이 더욱 더 유저들의 마음에 쉽게 다가 올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:)
다가오는 봄, 미세먼지와 황사 주의하시고 집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합시다 :)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