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장 내용: 나는 그냥 라인에서 묻는다: 카드 리더기가 없는데 어떻게 쓰냐고. 대답: 아재야 알아서 해 물어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. 나한테 이러는 거야?! 나는 너에게 도움을 청하기 어렵다. 이런 대답들 하면 나 화나는 거 알아?
그럼 제가 글을 보내서 당신의 몇 가지 시비를 말하는 게 어때요? 난 그냥 #앙심을품다# 너도 뒤끝이 날 거라고 믿어 네가 나보다 더 심술궂지? 나는 네가 하는 짓에 정말 질렸다. 넌 바로 나 #중학교동급생#
나는 아직도 우리나라 중2 학년도 상하학기에 국3까지 너와 같은 반이었던 것을 기억한다... 처음에 너랑 나는 원래 친구였다. 서로 편지&일기를 주고받으며 너도 내가 못하는 수학을 가르쳐 줄 거야 사실 너도 수학을 잘 못해 (그녀가 안친반을 그리워하다니?학원? 그건 나랑 상관없는 일이야) 결과는?왜냐하면 나는 숙제를 못했기 때문이다. 너 스스로도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. 맞아요~ 저는 점점 반 친구들한테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어요. 그래서 너도 달라졌어 너 다이너마이트 먹는 거 아니야? 우리 둘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. 너는 나에게 편지를 한 통 썼다:모두 너 때문이야. 너 때문에 나도 따돌림 당하는 거야 (그걸 기억하다니) 이 사람은 정말 이상하죠? 중학교 3학년 졸업 후에 나는 계속 진학하지 않았다. 너는 여전히 너 스스로 수시로 나를 찾아와 연락한다. 또 거기서 네 감정과 고위직에 대해 얘기했어? (좋은 마음으로 들어봤자 소용없어, 그녀가 들어주지 않으니까) 계속 그 누구누구 보고 싶다고 하고 집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나한테 말해? 집에 무슨 일이 생겼다는 말을 왜 꼭 들어야 하죠? 내가 왜 꼭 네 감정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들어야 해?
우리 집에 일이 좀 있다고 말해줄게. 동문서답입니까? 대답해줘 오오 응응 응응 누가 봐도 화가 안 나겠어? 내가 너에게 이렇게 말하는데 너는 정말 화가 나 죽겠다. 괴짜야 그러니까 너 얘 라인 내가 일단 봉쇄할게.